[VIDEO] ST.ART Graffiti Project

영상 - MAFEEL KIM
프로젝트 후원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 Montana Cans

[NEWS] Graffiti Project 'ST.ART SASANG'

프로젝트 기간 / 2022.7.11 - 2022.7.16
라이브페인팅 / 2022.7.16 2pm

참여작가
구헌주, GR1, JAY FLOW, JINSBH, SPIV

장소
CATs 사상인디스테이션(부산 사상역)

후원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 Montana Cans



[NEWS] Alterscape

전시기간 - 2022년 6월 14일(화) – 2022년 6월 29일(수)
참여작가 - 오택관, 지알원, 김승한
전시장소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7길 28 한영빌딩 B1 / 충무로갤러리 T. 02-2261-5055 / 

전시 소개
 오늘날 도시는 작은 도시가 있는가 하면 크게 분할 되어 있는 대 도시부터 작은 도시까지 도시화 과정이 진행되며 오늘날 선진. 후진 구별 없이 모두 급격한 도시화 시대, 도시 문명의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도시는 인류가 만들어낸 부산물이 빼곡하게 모여 있다는 점에서 인류 문명의 상징이며 사람들은 도시를 끊임없이 공사하며 보수 재건축을 반복한다. 많은 사람들이 활동하는 공간이고 지역인 만큼 도시 마다 새로운 문화도 다양하다. 사람들이 몰리는 만큼 소비타운이 형성되지만 그 반대로 예술가들의 끼를 발산하는 장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여기 세명의 작가는 도시풍경을 작업의 재료로 삼아 예술작업으로 재해석한다.
 
 오택관작가는 도시의 풍경, 건물들을 바라본 작가의 감정 등을 재료를 삼는다. 작가의 주변풍경은 작가의 시선으로 다양한 도형과 색채로 움직이고 변화한다. 도시 풍경은 작가에 의해 다시 재 표현되고 사색 되어져 캔버스 위에 옮겨진다. 캔버스에 옮겨진 이미지는 건축적인 요소와 작가 개인의 감각이 어우러져 작가만의 조형적 언어로 확장된다. 도시에서 얻어진 이미지는 작가만의 새로운 공간을 구축하고 움직임을 담아낸다.
지알원 작가는 그래피티로 잘 알려진 작가다. 작가는 도시에서 나온 스트릿문화에 그래피티는 도시 거리에서 나타난 문화이다. 도시에서는 낙서나 흔적 등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그래피티 문화는 도시의 개성을 살리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흔적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덮어지고 그려지고 도시의 유동적인 모습과 닮아 있다.
김승한작가는 수많은 도시 건축에 속에서 건축물을 바라보는 행위로 중심삼아 바라보는 대상을 해석한다. 인식에 대한 해석은 빛을 만나 대상의 해석을 더욱더 다양하게 만들어 준다. 빛을 만난 도시 건축물은 미니멀해진 화면속에서 대상의 다양한 재해석과 명상을 불러일으킨다. 작가의 작업은 대상의 본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인식되어지는게 중요하다 말한다.




Cupnoodle
Paint marker on paper, 2m x 4m, 2022

[NEWS] QnA : 질문하는 그림들

전시장소 - 소다미술관
전시기간 - 2022.05.07 - 10.09
참여작가 - 고경호 권순영 문지영 민유정 박용화 이지영 지알원
QnA: 질문하는 그림들
세계는 바이러스와 기후 위기, 전쟁으로 인한 혼돈과 불확실성으로, 가까운 미래조차 예측할 수 없는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우리가 향해야 할 삶의 목표와 태도는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우리는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운명공동체로, 협력하고 연대하며 지속가능한 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서로 다른 우리가 손잡고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 소다미술관은 2022년 봄 《QnA : 질문하는 그림들》을 마련했습니다. 전시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어떤 관점을 견지하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예술을 통해 질문해 보고자 합니다.
《QnA : 질문하는 그림들》에 함께하는 회화와 애니메이션, 그림책은 우리가 간과하고 있었던 다양한 자리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여줍니다. 그림은 편향된 인식과 기준에서 오는 차별과 혐오, 타인에 대한 폭력과 무심함 그리고 환경과 동물에 대한 이기적인 욕심을 말하며 우리의 걸음을 붙잡습니다. 그리고 질문합니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타인과 연대하며, 사회를 넘어 모든 생명체와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우리는 질문이 사회의 커다란 변화보다는 개인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그래서 그림이 건네는 말은 ‘답’이 아닌 ‘질문’입니다. 질문이기에 전시는 미술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미술관을 나와 각자의 평범한 일상에서 다시 시작될 것을 기대합니다. 끊임없이 질문하는 한 우리는 길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NEWS] 천일동안

 전태일기념관 개관 3주년 전시 《천일동안》

○ 기간 : 2022. 4.26.(화)~5.15.(일)
○ 장소 : 전태일기념관 1층 시민전시장
○ 전시참여 : 박상덕, 지알원 그리고 전태일기념관을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

《천일동안》은 전태일기념관의 개관 3주년을 기념하는 전시 이자 동시에 짧지 않은 시간 전태일기념관이 시민들과 함께 쌓아온 시간을 돌아 보는 기회를 뜻합니다. 나아가 한국 사회에서 전태일이라는 이름이 가진 무게와 노동운동이 가져온 역사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천 일’ 은 짧지 않은 시간이였습니다. 전태일기넘관은 전시와 교육, 문화행사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우리의 일상에서 전태일 정신을 알리고자 하였으며, 형식적인 메시지만이 아닌 실천으로 보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본 전시의 잠여작가인 박상덕, 지알원 작가 역시 각자의 영역에서 실천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작가들입니다.

박상덕 작가는 노동의 현장에서 투쟁하는 이들과 함께 연대하는 예술가입니다. '현장 예술 노동자'라고도 부를 수 있는 작가에게 창작이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관심과 응원의 매체로 활용됩니다.
지알원 작가는 거리 예술가로서 꼭 그림을 거는 전시장만이 아닌, 자신이 살아가는 도시 곳곳에 메시지를 남기며 활동해왔습니다. 활동명에서도 알 수 있듯, 익명의 활동가로서 솔직함으로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의도입니다. 재개발 논란의 한 구석, 사연이 있는 담벼락에서 그의 이야기는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두 작가에게 예술이란 것은 세상과 소통하고 사람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바람으로 짧지 않은 시간 투쟁하는 마음으로 지속해온 것 입니다. 현장의 사람들을 바라보며, 자신만의 이야기가 아닌 함께 하는 이야기를 펼쳐온 두 작가를 소개하며 이것이 전태일기넘관이 가고자 하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